보도자료
동명대 작업치료학과, ‘시그니처 학과’ 선정 기념 특성화 교육 강화
- 등록일 : 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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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박인규 기자] 전공 특성화 중심 교육이 대학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학과 단위 혁신 모델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명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가 대학혁신지원사업 핵심 트랙에 선정되며 교육 혁신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동명대 작업치료학과는 15일 교내에서 ‘시그니처 브랜드 비전선포식’을 열고 학과 교육 방향과 발전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전공 특성화 ‘티움(TIUM)사업’에서 해당 학과가 시그니처 학과(S트랙)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티움사업은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7개 학과가 참여한다. 이 가운데 작업치료학과를 포함한 5개 학과는 S트랙에 선정돼 향후 2년간 집중 지원을 받는다.
이날 선포식에서 학과는 ‘기술과 사람을 연결해 전 생애주기 삶의 재설계를 선도하는 작업치료사 양성’을 교육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추론 교육, 지역사회 실천 교육, 성과 환류 체계 구축, 글로벌 인재 양성 등 4대 혁신 전략을 추진한다.
조승현 학과장은 이번 선정을 통해 학과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 의미를 두며, 향후 대학을 대표하는 특성화 학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미림 교수 역시 학생 중심의 학습·경험·성과가 연결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동명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 특성화 교육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11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s://news.unn.net)